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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세 '0선 중진' 이준석 신드롬…검색량은 윤석열의 2배
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이준석 전 최고위원. 연합뉴스 1970년 9월 이듬해 대선에 나설 후보를 뽑았던 신민당 전당대회. 당시 김영삼(43)·김대중(46)·이철승(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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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혜리의 시선]조국이라는 돈벌이
『조국의 시간』을 펴낸 김언호 한길사 대표의 유튜브 인터뷰 화면. 한길사는 이 책의 최대 수혜자다. [유튜브 캡처]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딱 조국스러운 책을 냈다. "가족의 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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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원순 유족측 "사자명예훼손 고소"…진중권 "풉, 개그를 해라"
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.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4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 측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자신을 고소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"풉, 개그를 해라"고 반응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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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원순 피해자 “핸드폰 가져가놓고 입증하라니 모순”
고(故)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 피해자 측이 최근 “(성희롱) 입증 책임은 피해자 측에 있다”는 정철승 변호사의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. ‘사실관계를 입증할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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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박원순측 "인권위 조사 부실"…진중권 고소장 내용 보니
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(왼)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. 연합뉴스 ━ “준강간 사건 징계 요구 거절당하자 고소” 고(故)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족 측이 진중권 전 동양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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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프간 난민 두 팔 벌려 환대" 강민진 페북글 공유한 진중권
중앙포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“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두 팔 벌려 환대해야 한다”는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의 메시지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. 진 전 교수는 19일 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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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좋아요’에 갇힌 與 선거전…가짜뉴스 바로잡자며 논란만 ‘공유’
“작은 체구의 여학생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교생활을 모범적으로, 능동적으로 했다. 인성, 학업, 교우관계, 무엇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아이였다.” 더불어민주당 공동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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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성희의 시시각각] 정치인의 사생활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(왼쪽)의 인재영입 1호이자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전격 발탁됐던 조동연 서경대 교수(오른쪽). 사생활 논란이 나오면서 위촉 3일만에 자진하차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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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"이비이락, 이재명 타격"이라는데…이해찬·유시민 등판 이유
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(왼쪽),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. 연합뉴스, 뉴스1 최근 잇달아 침묵을 깬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등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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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중권 "위문편지는 일제 잔재…난 '아저씨 명복 빈다'고 썼다"
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. [연합뉴스] 서울의 한 여고생이 재학생이 군 장병에게 보낸 조롱 섞인 위문편지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,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“위문편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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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태경 "강성 페미, 젠더 갈등 유발자…신지예 영입은 악수"
하태경 국민의힘 의원. 임현동 기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영입된 신지예 전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를 향해 “젠더 갈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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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尹 "양산사저 시위 자제했으면"…참모들에 우려 전했다
갈수록 과격해지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사저 주변 보수단체 집회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“시위를 자제했으면 좋겠다”는 취지로 참모들에게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핵심 관계